어느 날 문득 깨닫게 되는 것

어느 날 문득

어느 날, 당신은 아무도 진짜로 지켜보고 있지 않았다는 걸 깨닫게 될 거야. 그리고 당신이 원했던 건 뭐든지 할 수 있었단 걸 알게 될 거야. one day, you will realize that no one was really watching, and you could have done whatever you wanted

멋부리려 하지마

멋 부리려 하지 마라. 네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괴짜처럼 집착하라. 열정은 무관심보다 너를 더 먼 곳으로 데려다 줄 테니까. stop trying to be cool. be nerdy and obsessive about the things you love. enthusiasm will get you farther than indifference.

세상에 태어난 지 오래지 않은 시절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부모님이 세상의 전부가 되지만, 오랜 세월을 살다 보면 다 안다고 착각하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알게 된 것이 아니라 안다고 착각하는 순간, 그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나 또한 한때 이런저런 책을 읽고, 사회에서 여러 일을 겪으며 조금은 세상은 안다고 생각했고 남들은 쉽게 흘려보내는 걸 잘 포착한다고 여겼다. 착각은 내게서 많은 걸 앗아갔다. 한국 사회의 문화 속에서 한 발자국도 못 벗어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