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생활의 발견 on DANYA</title><link>https://feelmnote.blog/categories/%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생활의 발견 on DANYA</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managingEditor>kgt84311@gmail.com (DANYA)</managingEditor><webMaster>kgt84311@gmail.com (DANYA)</webMaster><lastBuildDate>Sun, 08 Mar 2026 00:25:42 +00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feelmnote.blog/categories/%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주제별로 생각을 아카이브하기</title><link>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C%A3%BC%EC%A0%9C%EB%B3%84%EB%A1%9C-%EC%83%9D%EA%B0%81%EC%9D%84-%EC%95%84%EC%B9%B4%EC%9D%B4%EB%B8%8C%ED%95%98%EA%B8%B0/</link><pubDate>Sun, 08 Mar 2026 00:25:42 +0000</pubDate><author>kgt84311@gmail.com (DANYA)</author><guid>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C%A3%BC%EC%A0%9C%EB%B3%84%EB%A1%9C-%EC%83%9D%EA%B0%81%EC%9D%84-%EC%95%84%EC%B9%B4%EC%9D%B4%EB%B8%8C%ED%95%98%EA%B8%B0/</guid><description>&lt;p>&lt;img src="https://feelmnote.blog/img/%EC%A3%BC%EC%A0%9C%EB%B3%84%EB%85%B8%ED%8A%B8.png" alt="주제별-노트">&lt;/p>
&lt;p>살다 보면 늘 생각하게 되는 주제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사람, 장소, 취미, 건강, 계획, 재정. &lt;strong>계속해서 생각하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각각에 대해 &amp;ldquo;생각 정리&amp;rdquo; 일지를 따로 만들어 보세요.&lt;/strong> 이 주제에 대해 생각나는 것이 있을 때마다 해당 파일을 열고 오늘 날짜를 적은 다음 글을 쓰기 시작하세요. 각 주제에 대한 생각을 한곳에 모아두는 것이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생각과 현재의 생각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주제에 대한 제 생각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혹은 어떻게 반복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끔 어떤 주제에 대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어요. 그럴 땐 파일을 열어서 적어두는데, 나중에 보면 똑같은 생각을 1년 전에도 했었는데 잊고 있었던 경우가 있죠. &lt;strong>당신의 생각을 소중히 여긴다면, 간직하세요.&lt;/strong> - &lt;a href="https://sive.rs" target="_blank" rel="noopener">Derek-Sivers&lt;/a>&lt;/p></description></item><item><title>뇌를 재구성해서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title><link>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B%87%8C%EB%A5%BC-%EC%9E%AC%EA%B5%AC%EC%84%B1%ED%95%B4%EC%84%9C-%EB%8F%84%ED%8C%8C%EB%AF%BC-%EC%A4%91%EB%8F%85%EC%97%90%EC%84%9C-%EB%B2%97%EC%96%B4%EB%82%98%EA%B8%B0/</link><pubDate>Sun, 22 Feb 2026 00:32:21 +0000</pubDate><author>kgt84311@gmail.com (DANYA)</author><guid>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B%87%8C%EB%A5%BC-%EC%9E%AC%EA%B5%AC%EC%84%B1%ED%95%B4%EC%84%9C-%EB%8F%84%ED%8C%8C%EB%AF%BC-%EC%A4%91%EB%8F%85%EC%97%90%EC%84%9C-%EB%B2%97%EC%96%B4%EB%82%98%EA%B8%B0/</guid><description>&lt;p>뇌는 항상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을 한다. 앞으로 펼쳐질 상황을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는 게 좋을지를 판단하는 기계처럼. 갑작스레 단 것이 먹고 싶다든지 자극적인 영상을 보거나 숏폼을 한없이 보게 만드는 것과 같은 모든 충동은 단순한 쾌락의 추구가 아니라 도파민을 끊임없이 원하는 뇌의 갈망(Craving)이 원인이다. 한 번 도파민의 급증 상태(Dopamine Spike)를 맛본 뇌는 끊임없이 그러한 상태를 원하게 되고 이런 상태는 대체로 1분간 높은 가소성 상태로 만든다. 그때 도파민이 급증하는 갖가지 행동을 반복하면, 보상과 강화가 계속되어 시간이 갈수록 욕구는 강해지고 다시 중독되듯 도파민이 마구 분비될 만한 행동을 찾는 걸신(?) 같은 상태가 되곤 하는 것이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글을 쓰는 사람과 글을 쓰지 않는 사람</title><link>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A%B8%80%EC%9D%84-%EC%93%B0%EB%8A%94-%EC%82%AC%EB%9E%8C%EA%B3%BC-%EA%B8%80%EC%9D%84-%EC%93%B0%EC%A7%80-%EC%95%8A%EB%8A%94-%EC%82%AC%EB%9E%8C/</link><pubDate>Fri, 20 Feb 2026 00:12:23 +0000</pubDate><author>kgt84311@gmail.com (DANYA)</author><guid>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A%B8%80%EC%9D%84-%EC%93%B0%EB%8A%94-%EC%82%AC%EB%9E%8C%EA%B3%BC-%EA%B8%80%EC%9D%84-%EC%93%B0%EC%A7%80-%EC%95%8A%EB%8A%94-%EC%82%AC%EB%9E%8C/</guid><description>&lt;p>폴 그레엄(Paul Graham)은 앞으로의 세상은 &lt;em>글을 쓰는 사람&lt;/em> 과 &lt;em>글을 쓰지 않는 사람&lt;/em> (Writers and Write-nots)으로 나뉠 것이라고 전망한다. 많은 AI 전문가들도 실제 기술을 구현하고, 제품을 개발하는 일보다 설계와 설계를 위한 깊은 사고(Deep think)가 사람에게 더 필요한 역량일 거라 말한다. 한 개발자는 모든 일의 시작은 펜과 노트에서 시작된다(&lt;a href="https://hamatti.org/posts/as-a-developer-my-most-important-tools-are-a-pen-and-a-notebook/" target="_blank" rel="noopener">출처&lt;/a>)고 말한다. 1-20년 전 AI시대가 되면 창조적이고 지적인 활동은 인간이 하고, 단순 반복 작업과 몸을 쓰는 일은 기계, AI가 할 거라는 예상과는 다른 말들이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예술가의 시선</title><link>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C%98%88%EC%88%A0%EA%B0%80%EC%9D%98-%EC%8B%9C%EC%84%A0/</link><pubDate>Wed, 18 Feb 2026 00:33:37 +0000</pubDate><author>kgt84311@gmail.com (DANYA)</author><guid>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C%98%88%EC%88%A0%EA%B0%80%EC%9D%98-%EC%8B%9C%EC%84%A0/</guid><description>&lt;p>&lt;em>&lt;strong>나는 늘 책상 위에서의 작곡은 없다고 주장해왔다. 어떤 공간에 있건 넋이 나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해왔다. 모든 예술가들에게 하는 이야기다. 물론 보통 사람들에게도 넋을 빼고 멍하니 산을 바라보는 시간은 필요하다. 넋을 잃는다는 건 어떤 상태일까? 이를테면 세 가지의 공간과 세 가지의 시간 속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넋을 놓는 법을 알면 한 사물을 보고 여러 장면을 떠올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지금 테이블 위의 이 케이크를 마보는 나는 이케이크가 참 맛있다는 생각과 함꼐 1971년에 할아버지가 사왔던 케이크의 맛을 떠올리고, 내년에 필리핀에서 딸이 들어오면 케이크를 사줘야겠다고 생각한다. 세 가지 시간이 한 공간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럴 때면 어떤 눈빛이 되고 그런 눈빛일 때 그를 보는 이들은 말한다. 그가 사색하는 중이라고······&lt;/strong>&lt;/em>
-김태원 『우연에서 기적으로』 59p &amp;lt;넉을 잃다2&amp;gt; 2011&lt;/p></description></item><item><title>어떤 인생도 낭비란 없다</title><link>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C%96%B4%EB%96%A4-%EC%9D%B8%EC%83%9D%EB%8F%84-%EB%82%AD%EB%B9%84%EB%8A%94-%EC%97%86%EB%8B%A4/</link><pubDate>Tue, 10 Feb 2026 00:19:45 +0000</pubDate><author>kgt84311@gmail.com (DANYA)</author><guid>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C%96%B4%EB%96%A4-%EC%9D%B8%EC%83%9D%EB%8F%84-%EB%82%AD%EB%B9%84%EB%8A%94-%EC%97%86%EB%8B%A4/</guid><description>&lt;p>&lt;em>&amp;ldquo;어떤 인생에도 낭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실업자가 10년 동안 무엇 하나 하는 일 없이 낚시로 소일했다고 치자. 그 10년이 낭비였는지 아닌지, 그것은 10년 후에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낚시를 하면서 반드시 무엇인가 느낀 것이 있을 것이다. 실업자 생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견뎌 나가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내면도 많이 달라질 것이다. 헛되게 세월을 보낸다고 하더라도 무엇인가는 남는 것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헛되게 세월을 보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 훗날 소중한 체험으로 그것을 살려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amp;rdquo;&lt;/em>&lt;/p></description></item><item><title>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title><link>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B%AC%B4%EC%97%87%EC%9D%84-%EB%B3%B4%EB%8A%90%EB%83%90%EA%B0%80-%EC%95%84%EB%8B%8C-%EC%96%B4%EB%96%BB%EA%B2%8C-%EB%B3%B4%EB%8A%90%EB%83%90%EC%9D%98-%EB%AC%B8%EC%A0%9C/</link><pubDate>Wed, 04 Feb 2026 00:12:25 +0000</pubDate><author>kgt84311@gmail.com (DANYA)</author><guid>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B%AC%B4%EC%97%87%EC%9D%84-%EB%B3%B4%EB%8A%90%EB%83%90%EA%B0%80-%EC%95%84%EB%8B%8C-%EC%96%B4%EB%96%BB%EA%B2%8C-%EB%B3%B4%EB%8A%90%EB%83%90%EC%9D%98-%EB%AC%B8%EC%A0%9C/</guid><description>&lt;p>지난 달에 레딧(Reddit)의 한 서브레딧에 올라온 글.&lt;/p>
&lt;p>&lt;em>Q. 유명 관광지에서 진부한 사진만 찍는 게 지겨워요. 사진에서 더 깊은 의미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흥미로운 것을 찾아다니는 대신, 지루한 대상을 흥미롭게 촬영해 보는 건 어떨까요?&lt;/em>&lt;/p>
&lt;p>나는 그런 유연하고 통통 튀는 사고방식, 같은 걸 다르게 보는 색다른 시선, 자기만의 해석과 행동양식이 있는 사람의 글을 읽는 게 즐겁다. 대체로 인생을 잘 살아가는 방법은 &amp;lsquo;무엇(What)&amp;lsquo;이 아닌 &amp;lsquo;어떻게(How)&amp;lsquo;에 비중을 두고 살아가는 힘에 있다고 믿는다. 지식과 기술은 도처에 널려 있는 시대이니까. 무엇을 할 때 왜 필요하고 어떻게 활용할 건지가 중요한 시대인 것이다. 마치 중요한 건 어떤 일이 일어났냐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한 나의 생각&amp;rsquo;이라고 하던 스토아 학파의 말처럼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가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왜 그렇게 하려는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떠올리려 한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이유를 대려면 백 가지도 댈 수 있어, 핑계대지마</title><link>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C%9D%B4%EC%9C%A0%EB%A5%BC-%EB%8C%80%EB%A0%A4%EB%A9%B4-100%EA%B0%80%EC%A7%80%EB%8F%84-%EB%8C%88-%EC%88%98-%EC%9E%88%EC%96%B4-%ED%95%91%EA%B3%84%EB%8C%80%EC%A7%80%EB%A7%88/</link><pubDate>Sun, 01 Feb 2026 00:09:03 +0000</pubDate><author>kgt84311@gmail.com (DANYA)</author><guid>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C%9D%B4%EC%9C%A0%EB%A5%BC-%EB%8C%80%EB%A0%A4%EB%A9%B4-100%EA%B0%80%EC%A7%80%EB%8F%84-%EB%8C%88-%EC%88%98-%EC%9E%88%EC%96%B4-%ED%95%91%EA%B3%84%EB%8C%80%EC%A7%80%EB%A7%88/</guid><description>&lt;p>&lt;img src="https://feelmnote.blog/img/2025-12-08-%EC%8B%A0%EC%9D%B8%EA%B0%90%EB%8F%85-%EA%B9%80%EC%97%B0%EA%B2%BD.jpg" alt="">&lt;/p>
&lt;p>&lt;em>&amp;ldquo;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어때? 우리가 살면서 뭔가에 이유를 대잖아. 이유/핑계를 100가지도 댈 수가 있어. 그게 루저 마인드야. 자꾸 핑계대고, 자꾸 이유대고… 이런 약한 모습 안 보고 싶다는 거야. 이해했어? 너 자신을 크게 생각해. 할 수 있다니까, 충분히? 타협하지마 타협. 자꾸 익슈큐즈를 하지 말라고. 익슈큐즈가 아니고 솔루션을 해. 솔루션을. 네 자체 내에서. ‘이렇게 했으면 이렇게 했을 텐데, 아쉽다’ ‘이렇게 해서 다음에는 제대로 해봐야겠다’ 이런 거 있잖아. 익스큐즈가 아니라 솔루션으로 바꾸라고. 생각하는 마인드 자체를. 알겠지? 그래야 큰 선수 돼. 여기서만 이렇게 있을 거야? 그래, 더 큰 데 가야지. 그럼 더 큰 생각을 해야 한다니까. 편하게 못 가요. 누구든 편하게 못 가. 여기 있는 사람들 편하게 왔는 줄 알아? 아니야. 다 어렵게 했어. 너도 어려웠겠지만 더 어렵게 간 사람들 많아. 잘 할 수 있다니까. 잘해봐.&amp;rdquo;&lt;/em>&lt;/p></description></item><item><title>이상이 현실을 이끌어야 한다</title><link>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C%9D%B4%EC%83%81%EC%9D%B4-%ED%98%84%EC%8B%A4%EC%9D%84-%EC%9D%B4%EB%81%8C%EC%96%B4%EC%95%BC-%ED%95%9C%EB%8B%A4/</link><pubDate>Sat, 31 Jan 2026 00:21:12 +0000</pubDate><author>kgt84311@gmail.com (DANYA)</author><guid>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C%9D%B4%EC%83%81%EC%9D%B4-%ED%98%84%EC%8B%A4%EC%9D%84-%EC%9D%B4%EB%81%8C%EC%96%B4%EC%95%BC-%ED%95%9C%EB%8B%A4/</guid><description>&lt;p>“Such widespread phenomena as depression, aggression, and addiction are not understandable unless we recognize the existential vacuum underlying them. Ever more people today have the means to live, but no meaning to live for.” - Viktor Frankl &amp;lt;Man&amp;rsquo;s Search of Meaning&amp;gt;&lt;/p>
&lt;p>&lt;em>“우울증, 공격성, 중독과 같은 이처럼 널리 퍼진 현상들은 그 밑에 깔린 실존적 공허를 인식하지 않으면 이해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갈 수단을 가지고 있지만, 살아갈 의미는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lt;/em>
-빅터 프랭클 &amp;lt;죽음의 수용소에서&amp;gt;&lt;/p></description></item><item><title>과거는 진실이 아니다</title><link>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A%B3%BC%EA%B1%B0%EB%8A%94-%EC%A7%84%EC%8B%A4%EC%9D%B4-%EC%95%84%EB%8B%88%EB%8B%A4/</link><pubDate>Thu, 29 Jan 2026 00:16:46 +0000</pubDate><author>kgt84311@gmail.com (DANYA)</author><guid>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A%B3%BC%EA%B1%B0%EB%8A%94-%EC%A7%84%EC%8B%A4%EC%9D%B4-%EC%95%84%EB%8B%88%EB%8B%A4/</guid><description>&lt;p>과거는 진실이 아니다. 현재가 물러난 모든 과거는 현재의 자신이 재해석한 또 다른 현실이다. 그 현실은 (스스로는 객관적 진실이라 믿지만) 과거의 영광과 부끄러움이 재조직되고, 드러내고 싶지 않은 것과 망각된 것은 탈락되고, 드러내고 싶은 것과 현재의 해석은 덧붙여져서 새로운 현실을 창조한다. 우리는 모두 과거를 명료하게 기억하고 있고, 가감 없이 객관적으로 기술하고 있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단 한 번도 진실을 온전히 드러낼 수 없다. 어느 과학자의 말대로 우리는 시간을 정의할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인지의 한계와 무한한 상상력, 망각이란 요술로 과거는 끊임없이 재조직되고 재편집되어 드러난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관심과 신뢰를 얻으세요</title><link>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A%B4%80%EC%8B%AC%EA%B3%BC-%EC%8B%A0%EB%A2%B0%EB%A5%BC-%EC%96%BB%EC%9C%BC%EC%84%B8%EC%9A%94/</link><pubDate>Mon, 26 Jan 2026 20:34:41 +0000</pubDate><author>kgt84311@gmail.com (DANYA)</author><guid>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A%B4%80%EC%8B%AC%EA%B3%BC-%EC%8B%A0%EB%A2%B0%EB%A5%BC-%EC%96%BB%EC%9C%BC%EC%84%B8%EC%9A%94/</guid><description>&lt;p>Earn attention and trust. Spend time and money on that, and the rest will take care of itself. - Seth Godin
&lt;em>관심과 신뢰를 얻으십시오. 그것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될 것입니다.&lt;/em> &lt;a href="https://seths.blog/2026/01/in-defense-of-popups/" target="_blank" rel="noopener">출처&lt;/a>&lt;/p>
&lt;p>세스 고딘은 말했다. 어떤 자산을 얻을 것인가? 얻는 목적은 무엇인가? 누가 위험을 감수하고 이익을 얻는가? 그 질문은 간단하면서도 무겁다. &lt;em>공간(메인 스트리트)을 통해 쉬운 관심을 얻는 대신 고정비와 유지비 등 리스크를 떠안는 일&lt;/em> 과 &lt;em>쉽게 관심을 얻기는 어렵지만 관계망(구독자, 팬)을 통해 경험을 선사하여 관심과 신뢰를 축적하는 일&lt;/em> 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한다. 무엇을 하고자 하며 왜 하는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해야 하는 이유다. 방향이 없으면 늘 휘청일 수밖에 없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인생은 괴로움의 연속이다라는 생각</title><link>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C%9D%B8%EC%83%9D%EC%9D%80-%EA%B4%B4%EB%A1%9C%EC%9B%80%EC%9D%98-%EC%97%B0%EC%86%8D%EC%9D%B4%EB%8B%A4%EB%9D%BC%EB%8A%94-%EC%83%9D%EA%B0%81/</link><pubDate>Sat, 24 Jan 2026 21:21:38 +0000</pubDate><author>kgt84311@gmail.com (DANYA)</author><guid>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C%9D%B8%EC%83%9D%EC%9D%80-%EA%B4%B4%EB%A1%9C%EC%9B%80%EC%9D%98-%EC%97%B0%EC%86%8D%EC%9D%B4%EB%8B%A4%EB%9D%BC%EB%8A%94-%EC%83%9D%EA%B0%81/</guid><description>&lt;h3 id="-문제의-시작">Ⅰ 문제의 시작&lt;/h3>
&lt;p>어느 날 인간은 하나의 질문과 조우한다. &lt;em>&amp;ldquo;인생은 괴로움의 연속이다.&amp;rdquo;&lt;/em> 한 번 그 말이 머릿속에 맴돌기 시작하면, 주기적으로 그것은 눈앞에 등장한다. 어떤 때는 무의미의 모습으로, 때로는 고통의 형상으로, 가끔은 슬픔으로. 아지랑이처럼 피어난 질문은 심장에 박힌 대못처럼 죽기 전까지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 지옥의 형벌처럼 따라다닌다. 청춘의 시기에는 알 수 없다. 인생 도처에 그토록 괴로움이 만연한지를, 또 기쁘고 행복한 순간은 아주 드물게 찾아오는 기적 같은 순간이라는 것을.&lt;/p>
&lt;p>현실은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라는 철장에 놓인 감옥이다. 타고난 운명은 바꿀 수 없고, 그것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괴로움과 무의미의 공허함에 시달릴 뿐이다. 어느 날 문득 든 &amp;lsquo;인생은 무의미하다&amp;rsquo;라는 생각은 다리를 묶는 질곡과 손목에 묶인 수갑 등 전신을 휘감는 오라가 되어 옴짝달싹할 수 없게 만든다. 그것은 어떤 질병의 발현, 헌신을 다했던 직장에서의 실직, 가족의 질병이나 사고, 폐업 등에서 시작된 슬픔, 모든 걸 바쳐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끝내 꿈을 실현시킬 수 없다라는 자각에서 오는 허기가 포함된다. 이런 생각은 대체로 교통사고 같은 급작스럽지만 우발적인 사고에 의해 생성되며, 그때 비로소 인간은 철학을 하기 시작한다. &lt;em>&amp;lsquo;왜 나한테만&amp;rsquo;&lt;/em> 라는 질문을 묻기 시작하는 것이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나를 위한 시간</title><link>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B%82%98%EB%A5%BC-%EC%9C%84%ED%95%9C-%EC%8B%9C%EA%B0%84/</link><pubDate>Mon, 19 Jan 2026 01:04:27 +0000</pubDate><author>kgt84311@gmail.com (DANYA)</author><guid>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B%82%98%EB%A5%BC-%EC%9C%84%ED%95%9C-%EC%8B%9C%EA%B0%84/</guid><description>&lt;p>&lt;em>&amp;ldquo;단 90초도 저를 위해 요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amp;rdquo;&lt;/em>&lt;/p>
&lt;ul>
&lt;li>최강록 요리사, &amp;lt;흑백 요리사 2&amp;gt;의 결승전에서.&lt;/li>
&lt;/ul>
&lt;p>그 말이 이후 &lt;em>&amp;ldquo;그런 저에게 이런 음식을 대접하고 싶었습니다.&amp;rdquo;&lt;/em> 라는 말이 이어진다. 항상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하고, 다른 사람이 원하는 걸 맞춰주고, 누군가의 슬픔에 공감하고 위로할 줄은 알면서도 스스로를 위한 위로는 뒷전에 둔 채 살아가던 나에게도 작은 울림을 주던 회차였다. 전국에 계시는 모든,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찬가와 같은 말들.&lt;/p>
&lt;p>돌아보면 일과 생활 어디에서도 진정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 없었다. 일은 늘 남의 일을 해주는 것에 그쳤고, 좋은 관계를 맺어야 일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고충을 듣고, 근심과 슬픔을 나누는 것도 모두 타인을 위한 일이었다. 그러다 연말과 연초, &amp;lt;흑백 요리사2&amp;gt;를 보며 나는 무엇에 목숨을 걸고 있는가, 목숨을 내어주어도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를 위한 시간은 정말 있었나 하는 질문들이 계속 입속을 맴돌았다. 아프고 괴롭고 힘든 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나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 보고 진짜 나로 거듭나기 위한 시간을 보냈어야 하는 것이 맞았다. 아픈 것을 해결하기 위해, 일을 조금 더 잘 하기 위해,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너무 많은 &amp;lsquo;척&amp;rsquo;을 하며 살았다. 최강록이 말했던 바로 그 &lt;em>&amp;lsquo;척하는 인생&amp;rsquo;&lt;/em> 이 내게도 있었다. 늦었다면 늦었지만, 이제라도 조금 외피는 걷어내고 순수한 열정을 쏟아붓던 요리사들, 셰프들처럼 나도 조금 더 순수한 상태로 돌아가려고 노력해보자 했던 시간이다.&lt;/p></description></item><item><title>어느 날 문득 깨닫게 되는 것</title><link>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C%96%B4%EB%8A%90-%EB%82%A0-%EB%AC%B8%EB%93%9D-%EA%B9%A8%EB%8B%AB%EA%B2%8C-%EB%90%98%EB%8A%94-%EA%B2%83/</link><pubDate>Sun, 18 Jan 2026 01:14:17 +0000</pubDate><author>kgt84311@gmail.com (DANYA)</author><guid>https://feelmnote.blog/post/%EC%83%9D%ED%99%9C%EC%9D%98-%EB%B0%9C%EA%B2%AC/%EC%96%B4%EB%8A%90-%EB%82%A0-%EB%AC%B8%EB%93%9D-%EA%B9%A8%EB%8B%AB%EA%B2%8C-%EB%90%98%EB%8A%94-%EA%B2%83/</guid><description>&lt;p>&lt;img src="https://feelmnote.blog/img/you-could-have-done-whatever-you-wanted.jpg" alt="어느 날 문득">&lt;/p>
&lt;p>어느 날, 당신은 아무도 진짜로 지켜보고 있지 않았다는 걸 깨닫게 될 거야. 그리고 당신이 원했던 건 뭐든지 할 수 있었단 걸 알게 될 거야.
one day, you will realize that no one was really watching, and you could have done whatever you wanted&lt;/p>
&lt;p>&lt;img src="https://feelmnote.blog/img/%EB%A9%8B%EB%B6%80%EB%A6%AC%EB%A0%A4-%ED%95%98%EC%A7%80%EB%A7%88.jpg" alt="멋부리려 하지마">&lt;/p>
&lt;p>멋 부리려 하지 마라. 네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괴짜처럼 집착하라. 열정은 무관심보다 너를 더 먼 곳으로 데려다 줄 테니까.
stop trying to be cool. be nerdy and obsessive about the things you love. enthusiasm will get you farther than indifference.&lt;/p></description></item></channel></rss>